우리 엄마집 앞 마당에 어미 토끼가 땅을 파서 아기들을 낳았데요.
새끼 8 마디...
키우고 싶을만큼 너무 귀여웡....잉
어미는 밥 줄시간때 만 와서 먹이고 어디인간 가버린답니다..
저기 하얗 솜 같은것 있죠.. 그것은 어미 털이랍니다..
매년 새끼를 우리집에다 낳았는데 .. 장년은 손으로 만졌더니만
인간냄새를 안는지 새끼들을 다른곳으로 오겼는데
올해는 장갑으로 만지고 잔디밭깎는 사람오면 장갑으로 빡스에 놓았났다가
다시 제자리에 놓아준답니다...
그렇게 하니까 어미가 새끼를 다른곳에 옴기지 않고
제자리에서 먹이만 먹인다음 사라지더라구요..
너무 귀여웡...
우리집은 복이 있을레나...ㅋㅋㅋ
출처 : Sophina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귀여운 미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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